저울이 아니면 정확하기는 어렵읍니다..
하지면 경도를 올리는 방법은 있읍니다.
최대한 비율을 맞쳐 주시고혼합을 골고루 빠르게 믹싱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찌에 도포후 가열하여 주세요..
헤어드라이어나 휴대용 난로등으로 살짝 가열하여 주시면 광택과 경도를 올리는 방법 입니다.
너무 가열하면 당연히 에폭시가 거품이 일어 타버림니다.
가열하면서 손으로 문질러 보시면 아주 부드러워 질때가 있읍니다.
그리고 살짝더 가열하여 주세요.
에폭시는 믹싱후 가만히 두면 120℃ 이상 올라 가는 것도 있읍니다.
그러니 가열하여주면 광택과 경도는 올라 갑니다..
헤어 드라이어와 난로는 약30~40㎝정도 거리를 두고 하세요....
해보시고 이해가 어려우시면 연락 한번 주세요..
개인적으로 알려 드릴께요...
아 그런비밀이 있었군요. 좋은 정보네요. 저도 에폭시쓰는데 처음에는 비율 맞추기가 애매하더군요.
전자저울이라....예전 실험실에 굴러다니던거 하나 챙겨둘것인디......에궁!!
가열도 한번 실험 해봐야겠네요.
전 계량스푼 젤 작은것으로 그리고 종이컵 2/3정도 잘라내고 안에서 섞어서 사용합니다.
조금 번거러워도 한번에 칠할수 있을양만큼만, 제 경우 막대형으로 7개정도까지가 한계인듯 싶습니다만....
집안 냄새걱정, 건조 빠르고, 한 두번만 쓱싹하면 끝내니...
덥덥했다는 표현을 잘 이해못해서,,, 희석비율이 않맞을 경우 도료가 약간 흐른다는 느낌!을 받은적은 있습니다만...
에폭시 쵝오
저는 에폭시를 1:1비율로 섞을때 주사기를 사용합니다
약국가셔서 1개에 100원인가 200원을 주면 주사기를 살 수 있습니다. 칠을 하실때 주사기에 너무 많이 빨아 드리지 말고
1-2정도 눈금에 주제와 경화제를 1:1로 마추고 잘 섞은 후에 손가락으로 칠하면 아주 좋은 방수가 됨니다
에폭시를 칠하고 시간이 흘러 마르고 나면 덥덥해 지는 이유는 에폭시가 마르며 밖으로 기름 비슷한 것이 배출되며 덥덥해
지는 것같은 느낌이 있는데 찌 몸통을 물에 담근 후 마른 걸래로 닦아 내면 매끈해 지고 광도 살아 남니다.
하지면 경도를 올리는 방법은 있읍니다.
최대한 비율을 맞쳐 주시고혼합을 골고루 빠르게 믹싱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찌에 도포후 가열하여 주세요..
헤어드라이어나 휴대용 난로등으로 살짝 가열하여 주시면 광택과 경도를 올리는 방법 입니다.
너무 가열하면 당연히 에폭시가 거품이 일어 타버림니다.
가열하면서 손으로 문질러 보시면 아주 부드러워 질때가 있읍니다.
그리고 살짝더 가열하여 주세요.
에폭시는 믹싱후 가만히 두면 120℃ 이상 올라 가는 것도 있읍니다.
그러니 가열하여주면 광택과 경도는 올라 갑니다..
헤어 드라이어와 난로는 약30~40㎝정도 거리를 두고 하세요....
해보시고 이해가 어려우시면 연락 한번 주세요..
개인적으로 알려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