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를 하나 더 추가하면 대나무 찌다리도 있답니다.
문의하신 두 개의 다리는 방수면에서 물론 완벽하고요. 약간의 무게 차이만 있습니다. 참 색상의 차이도 있네요.
찌톱의 경우엔 카본, 솔리드, 튜브형으로 나누어 지는데, 원하는 톱에 따른 꾼들의 기호는 다양합니다.
그래서 몸통을 관통시켜서 찌를 완성하는 경우, 한 가지의 재질을 사용하면 편합니다.
찌톱이 카본이면 다리도 카본, 솔리드면 다리도 솔리드 이렇게 됩니다.
비중을 큰 순서로 따진다면 솔리드, 카본, 대나무 이렇게 될 것 같습니다만 다리의 직경에도 변수가 있어 실물을 보고
측정을 해야만 정확히 말씀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찌의 무게중심을 설정하는 데에 이 세가지 다리의 비중과 그 길이를 계산하여 균형있는 찌를 만든답니다.
문의하신 두 개의 다리는 방수면에서 물론 완벽하고요. 약간의 무게 차이만 있습니다. 참 색상의 차이도 있네요.
찌톱의 경우엔 카본, 솔리드, 튜브형으로 나누어 지는데, 원하는 톱에 따른 꾼들의 기호는 다양합니다.
그래서 몸통을 관통시켜서 찌를 완성하는 경우, 한 가지의 재질을 사용하면 편합니다.
찌톱이 카본이면 다리도 카본, 솔리드면 다리도 솔리드 이렇게 됩니다.
비중을 큰 순서로 따진다면 솔리드, 카본, 대나무 이렇게 될 것 같습니다만 다리의 직경에도 변수가 있어 실물을 보고
측정을 해야만 정확히 말씀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찌의 무게중심을 설정하는 데에 이 세가지 다리의 비중과 그 길이를 계산하여 균형있는 찌를 만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