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진 탈색은 의외로 쉽습니다.
먼저 저의 경우는 탈진후 탈색을 합니다. 그후 건조로 이어지죠.
탈진은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소금은 바닷물의 염도 정도로 하며
재료를 넣어 삶습니다. 삶는 시간은 어머니께서 나물 삶는 시간이면 충분합니다.
탈진법은 화장실에 사용하는 락스를 물에 석는데 물 1: 락스 1/3 정도를 넣으면
되는듯 합니다. 비율이야 여러차례 실험을 해보면 좋겠지만 저의 경우는
이정도면 되는듯 합니다.
재료를 만들어진 락스물에 잠기게 하여 탈색정도를 봅니다.
어느정도 되었다 싶으면 꺼내어 맑은 물로 행궈 건조 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찌의 화장 탈색 등은 찌의 기능과는 무관합니다. 오히려 않좋습니다.
불가피한 강도를 높히거나 찌의 내구성에 관련한것 이외에는 최대한 절제하는것도
좋은 방법인듯 합니다.
그럼 좋은 작품 기대 하겠습니다.
찌를 보다 이쁘게 하려는 사람의 욕심이겠죠...
탈진 탈색은 의외로 쉽습니다.
먼저 저의 경우는 탈진후 탈색을 합니다. 그후 건조로 이어지죠.
탈진은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소금은 바닷물의 염도 정도로 하며
재료를 넣어 삶습니다. 삶는 시간은 어머니께서 나물 삶는 시간이면 충분합니다.
탈진법은 화장실에 사용하는 락스를 물에 석는데 물 1: 락스 1/3 정도를 넣으면
되는듯 합니다. 비율이야 여러차례 실험을 해보면 좋겠지만 저의 경우는
이정도면 되는듯 합니다.
재료를 만들어진 락스물에 잠기게 하여 탈색정도를 봅니다.
어느정도 되었다 싶으면 꺼내어 맑은 물로 행궈 건조 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찌의 화장 탈색 등은 찌의 기능과는 무관합니다. 오히려 않좋습니다.
불가피한 강도를 높히거나 찌의 내구성에 관련한것 이외에는 최대한 절제하는것도
좋은 방법인듯 합니다.
그럼 좋은 작품 기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