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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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내 찌도 없는데.........
낚시로 인하여 호형호재하는 사이가 되어
부탁을 안들어줄수도 없고
2009년 새로운 마음으로 새찌를 사용하겠다는데
어찌하겠습니까
찌 재료비나 주려나 모르겠네요
금분,선긋기는 않하였습니다
색을 입힌다는것은 그많큼 충격에 약해지겠죠
그리 밉상은 아니네요^^
물속에 들어가있는찌 보이는것도 아니고
현장에서 포인트 다듬고 채비안착 시키기 바쁘지 찌 감상하는이 하나도없는데
찌 이쁘면 모하나요
본인의 실용신안권인 고리스프링을 올려
다용도활용찌로 만들었습니다
찌의 주인은 누구인지 아실터이고
다음에 물가에서보면 재료비나좀 주소...ㅋㅋ
이늠의 허리통증이 다리까지 져리니 큰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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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저두 좀 맹글아 주세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