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 길이대로 11대 받침대11대 2년째 쓰고 있읍니다. 수초 있는곳 과 잉어대로는 사용 거의 불가입니다. 떡밥전문용으로 써야되고 낚시대 편심하고 도장 잘 벗겨지며 잘부러집니다. 낚시대를 여러대 펴놓고 보면 참 가관입니다. 오른쪽으로 흰놈 왼쪽으로 흰놈~~~ 결론적으로 돈값 못하는 낚시대 입니다.
작년에 서진에서 세일할때 (40% dc)구입하였습니다...(3.2대 쌍포) 다른 조구에서 나온대보다는 조금 깁니다..(재원에 충실하다고 할까요..^^) 윗분 말씀대로 양어장 떡밥용이구요... 발런스,앞치기 훌륭한 대입니다...(앞치기는 명리보다는 천작이 낫습니다..다만 천작은 장절이라는 점이 좀 그렇구요...) 정가에 구입하신다면 좀 그렇지만 30-40% dc 가격에 구입하신다면 추천합니다...^^..
저도 앞치기 와 손맛 때문에 명리 29쌍포 3.2쌍포 구입했는데요
왠지 마음에 안차서
다이와 몽월 3.2칸 쌍포로 구입해서 씀니다.
그런데 이놈의 다이와 서비스 와 수릿대 구입하는거 아주 안조 ㅅ 습니다.
아주안조 ㅅ치요. 이놈의 다이와..
에이에스팀 전화받는 녀 ㄴ 노 ㅁ들이 지가 일젠줄알아요.
사가지없기가 하늘을 찔러요.
그래서 더 화가나요.
왜 국내에서는 이런거 하나 제대로 만들지 못하나 해서요.
하여간 2번대 접다가 부러저서 구입하는데 6월 중순에 주문한게 수릿대 가격이 13만원정도.
그것도 아직까지 안갔다 줘요.
안갔다 준것도 이해를 할려면야 하지만.
이 싸가지들이 접수가 됐으면 됐다고 열락이래도 해야지요..
저도 명리 32쌍포 한 4년 쓰고 있습니다.
편심이 있는 낚시대로 발갱이걸면 바로
부러지더군요.
as센터(양재동)에 직접 가지고 가서
항의 해서 무상으로 3번하고 2번 교체해주고
(처음에는 무상으로 않된다고 하더군요.)
그다음 부터는 부러지는일 없습니다.
근데 왠지 모르게 잉어걸면 불안하기는 마찬가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