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꺼저께 초저녁낚시 하러갔다가 입질소식이 없다가 갑자기 9ㅅ30분경에 예신이왔어요 쭉올리는찌를보며 딱설려고 하는타이밍에 쳣는데 아뿔사 빠따가소리를 질러서깜짝 놀랬네요 보통때는두 손으로챔질을했는데도 끝떡도 없던낚쑤대 빠따가 박살이 나면서오른손 한손을찢고 말았내요 두손도아니고 한손으로 황당그자체 그바람에고기 놓치고 대뿌수고 현명하신 해원AS담당에게 부탁합니다 이건정말해명 해주세요 그렇다고 탈랜트나쁘단말은아닙니다 제가 써본낚수대 중에손맛,제어력,앞치기,중량,등등 가장좋다고자부합니다 정말좋은낚시대입니다 합당한AS부탁합니다 몇일내로 도착할겁니다
그리곤 다시 챔질시 이번엔 손잡이대가 두동강.... 버리기 아까워 가방속에 보관중입니다.
대물터 잉어,향어 상대로는 부족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상AS 는 아마 안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