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 분위기가 포인터 좋아 보입니다
22대칸수로 5대 정도 넣어면 딱 입니다
밑에포인터가 마음에 들어서 이동합니다
수초쭉으로 붙여서 30 30 33 33 36 36 40 이렇게 7대 펴는데
이날 바람이 그렇게 세게 분것도 아닌데 저부력 채비에 투척이 어렵네여
실력이 부족한지는 모르지만 케옥에 적응할려면 시간이 조금 걸린듯 합니다
연질대인 구수향도 42칸까지는 2~3번이면 원하는 포인트에 넣는데 케옥은5번만에 포인트에 들어갑니다
적응이 만만치가 않아여 T.T
외래어종도 없고 분위기도 좋은데 터가 너무셉니다 7번들어가서
7치가 한계입니다 23일 아침8시분터 저녁8시까지 12시간 낚시에 4치 2마리가 전부입니다
오기가 생겨 좀더 할려고 했지만 딸래미랑 아들이 전화와서 빨리오라고 그래서 접기는 했지만
산란기 맞아서 한번쯤 더들어 갈려고 합니다 ...산란철 맞추기도 힘들지만 아무래도 꽝을 면치 못할것같은
불길한 예감이...
이날 케옥45까지 펼치며 적응연습했는데 케옥 만만치가 않네여...많은 연습이 필요할듯 합니다
참고로 33대 바톤대 바로위까지 원줄 줄였습니다 저부력 옥내림 채비는 더욱날리기 힘드네여....
다음에는 찌랑 봉돌 바꾸어서 투척해봐야 겠습니다
싸이즈가 아쉬워서 그렇지...전 7대에 12시간 낚시에 4치 2마리가 전부입니다....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