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초 원다의 야심작이었습니다.
당시 고가였는데다가 은성의 슈퍼플렉스 수파 대항마로 내놓았는데
로얄칸수(32대)가 없어
시장에서 호응을 크게 받지는 못했습니다.
디자인이나 손맛면에서 아주 훌륭한 대입니다.
작은 붕어에서 부터 대형 향어까지도 끌어낼수 있는 전천후대였습니다.
(대형향어는 35칸대 이상이어야 제대로 버텨줍니다마는)
수파대(당시 해마1 노랭이) 보다는 다소 경질이었던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신수향 보다 한수 위의 대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1990년대초에 구입하였다가 최근에 모두 처분하면서
몹시 아쉬워했던 대이며 충분히 소장가치가 있는 대입니다.
아직도 마니아들이 많이 계십니다.
절번간에도 스무스하게 들어가며,
손잡이대에 무게중심이 옮겨가 있어서 균형감을 느끼며
실제 무게보다 가볍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가볍게 느껴집니다
당시 고가였는데다가 은성의 슈퍼플렉스 수파 대항마로 내놓았는데
로얄칸수(32대)가 없어
시장에서 호응을 크게 받지는 못했습니다.
디자인이나 손맛면에서 아주 훌륭한 대입니다.
작은 붕어에서 부터 대형 향어까지도 끌어낼수 있는 전천후대였습니다.
(대형향어는 35칸대 이상이어야 제대로 버텨줍니다마는)
수파대(당시 해마1 노랭이) 보다는 다소 경질이었던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신수향 보다 한수 위의 대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1990년대초에 구입하였다가 최근에 모두 처분하면서
몹시 아쉬워했던 대이며 충분히 소장가치가 있는 대입니다.
아직도 마니아들이 많이 계십니다.
절번간에도 스무스하게 들어가며,
손잡이대에 무게중심이 옮겨가 있어서 균형감을 느끼며
실제 무게보다 가볍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가볍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