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비는
원줄 세미플로팅 2호 /2.5호 , 7~9푼의 옥내림 채비입니다.
작은 것은 4치부터 큰 것은 월에서 5mm 부족한 것까지 40~50마리 잡아보았습니다.
그 동안 느낀 것 간단히 적어 봅니다.
드림대와 비교를 많이 하시길래 저도 드림대와 비교해 봅니다.
자수정드림은 32~47대까지
제너스하이는 32~48대까지 (44,46대는 못구함) 사용했습니다.
대특성:중경질대
경질성 : 제너스하이 > 자수정드림
무게감/밸런스 : 제너스하이 > 자수정드림
제너스하이 48대가 드림 44대보다 무게감 가볍습니다.
앞치기 : 저푼수 옥내림이라 둘 다 힘들었습니다
7푼 짜리로 38대까지는 앞치기 적중율 좋습니다.
(원줄은 바늘이 낚시대 끝 정렬)
도장 : 앞 사용자분께서 물기제거도 안하시고 사용한 것에 비하면 기포 없었습니다. 자수정드림은 사용한지 6개월 지나니까 기포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손맛 : 중경질대지만 약간 낭창거림으로 인해 손맛느끼기 좋습니다
4치 짜리도 약간의 손맛을 볼 수 있음
제압력 : 제너스하이 > 자수정드림
낭창거리지만 랜딩시에 허리힘은 드림보다 낫습니다.
색상 : 개인적으로는 옅은 초록빛이 조금 싸보임...ㅋ
자수정드림 win!! ㅋㅋ
절번물림 : 이 부분은 상당히 칭찬해 주고 싶은 부분임.
제너스하이가 부러질 정도의 붕어를 잡아보고 싶습니다.ㅎㅎ
이상 3개월 정도 사용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