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릿대실 강력본드로 터질까봐 덧칠해서 보완했구요,
줄은 매놓았던 것 같은데 지금보니 매어있지는 안네요,
어찌 이곳의 조사님들의 매의 눈을 속이겠습니까,
3.6칸은 한 번도 사용해보지 못한 미사용입니다.
그 외 쌍포로 몆 대 더 있는데
본 제품이 희귀성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중고가격이 상태에 따라 나누어지기에 문의를 드려본 것이구요,
요즘 갈등이 많습니다. 낚시는 눈으로만 하고 있고
소장하자니 불필요한 물건이고 팔자니 아깝고 계륵라는 말이 생각 나내요
분양이든 소장이든 조만간 결정 하려구요,
비르투오스님, 군함조님 댓글 감사함니다
케브라옥수신품과 보론옥수신품만 수집하고있는데,
케옥36칸이 제일 어렵네요.
집 거실에서 36칸한대와 35칸두대를 펴서 길이를 확인한바
길이는 같더군요.
그런데 구형 사각로고는 마디의 길이가 약68센티 정도로
둥근로고보다 짧아서, 수집포기하고 막사용하고있읍니다.
손맛용으로요. 둥근로고보다 약간 총길이가 짧고 정칫수가
아닌것같아 그냥 막사용중입니다.
낙수쟁이님 케옥36칸대 신품급이라면 욕심나네요.
연락 기다려보겠읍니다.
SG하늘❄님 참 너무하시는 군요,
그래서 이런 것 때문에 직거래만 하겠고 했는데
멀어서 택배거래 하시자고 하여
별로 달갑지는 않았지만 그리하겠다고 약속하고
10여 년 동안 사용하지 않고 가방에만 있었기에
한대한대 황인을 했고 저는 솔직히 기포같은건
보이지도 않았고 기포가 있다 해도 문제가 될 정도는
아니었을 겁니다. 일괄구매 후 새것 두 대 만 반품하시겠다고 해서
처음에는 받을까 생각도 해봤지만 제품이 왔다 같다 하면서
좋을 것이 없어 보여 저도 반품 받는 것이 왠지 찝찝하여
반품은 안 된다고 했습니다.
뭐 걸레 같은 제품을 팔고 이런 소리를 들으면 싸지만
여러 회원님들 보라고 이렇게까지 하시니 참 너무 하시는군요
그리 살지 말라고 하셨는데 제 입장에서는 피장파장 입니다
뭐 더 팔 것도 없지만 정말 직거래만 해야지
택배거래는 절대로 하지 말아야 갰네요,
솔직히 중고 거래시 구매자가 맘에 안든다면 구매자 택비 대신 내라 하고 반품 받아 주는게 도리 아닐까요?
그리고 중고제품 팔면서 반품불가 고지후 파시는분들도 본인 위주로 생각하지 마시고 역지사지로 본인이 중고 구매를 했는데 본인 기준에 정말 맘에 안드는 제품 받았다고 생각해 보세요.되 팔려 해도 구매한 가격에는 어림도 없고 또 반품불가이니 어찌 할수 없으니 이또한 사기 당한 기분일겁니다.
반품불가 이유로 절번을 바꿔 끼니 하면서 반품 안된다는 분들도 계시던데 구매자 한테 그런 이야기를 하는게 더 실례가 되는 행동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절번 바꿔끼고 반품하는 그렇게 파렴치한 인간이 몇명이나 있을까요?
중고인 만큼 구매자가 맘에 안들어 하면 반품 받아주는 너그러운 맘을 가집시다.
제가 SG하늘❄님께 보낸문자 구매전과 구매 후
특별하고 별다른 것이 없기에 공개하셔도 됩니다.
제가 모두 공개해도 되는데 님께서 하시고 싶으시면 공게하세요
님께서 이렇게 글 쓰시면 뭔가 특별한 것이 나올 것 처럼 글 쓰시는데요
그러니 어여 공개하세요, 안하면 제가 할까요?
지금 이렇게 할 필요가 있나싶어 자제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게 이야기를 하려해도
당신이야 말로 쇠귀에 경일기로군요
이곳을 떠나기전 당신에게 할말이 남아있오
그걸 이야기하기 전에는 이 곳을 못 떠나지요
당신 하는 꼬라지를 보니 더는 못참겠오
내 눈 시력 좋아요 기포라니요
기포 있으면 사진찍어서 올려봐!!!
정말 쓰레기같은 인간이네
SG하늘님
당신과 나의 케브라옥수 낚시대 거래 남아있는 메시지공개를
당신이 공개한다고 하셨지요, 공개하세요, 메시지 모두 공개하세요,
이렇게 기분상하고 억울한 마음까지 드는 것은 처음입니다.
월척에 2008년 가입해서 활발한 활동은 못하였지만
나름 틈틈히 활동하면서 낚시에 대한 지식을 많이 얻었고
마지막으로 이런 문제를 배우지 못하고 가는 것이 아쉽습니다.
내가 판매한 케브라옥수 새 제품 당신이 기포가 있다 하여 지금까지 입씨름하다
사진 찍어 오리라했지요 왜 진작 그 생각을 못했는지 ㅠㅠㅠ
그 제서야 당신이 사진 찍어 올린사진 이곳에다 올려야지 왜 새 패이지 에다 올리는 지요?
대신 내가 여기로 가져왔오 이게 기포라면 기포지만
내 눈으로는 학대경 없이는 확인하기 힘든 그림입니다. 장말 열받네요,
상태좋다면 제가 8만에 가져갈게요
밤마다 꿈에서 케옥케옥했아서 듁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