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다
· 원다 https://wonderfish.kr/ 낚싯대 사용자 정보광장 입니다.
[정보/팁] 드뎌 테골 사용기 올립니다.
처음 포장지 뜯고 들어봤을 때 와~~ 정말 도장이 예술이구나 하며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설레이는 맘을 품고 냇가로 후다닥......
냇가에 잡고기 천지지만 , 요즘 부쩍 미터급 잉어가 나온다 하기에 다른분들 에코 쓰는거 저는
설마 불어질까봐 걱정에 줄도 2호줄로 채비하고 글루텐만 썼습니다.
당연, 주위분들 시선을 한대 모으며 투척~~
"오!! 가볍고 좋군 , 야~~도장 최고다. 마블링이냐 등등등"
근데, 투척이 재멋대로.......
줄을 30센치정도 짧게 매고 다시 투척 그제야 어느정도 감이 오더군요..
요즘 테골테골하는데 솔직히 24, 28대 써본결과 중경질보단 연질쪽에 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여지것 왼만한 낚시대는 다 써봤다 생각하느데 가장 낭창되지 안나 싶습니다.
3칸대 이상은 안써봐서 모르겠으나 아무튼 연질에 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맹탕에서는 괜찮으나 수초지대에선 절때로 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 드는군요.
월척서 최고로 요즘 뜨는대 .... 잘 생각하고 구매 하세요.
짧은 저의 사용기이니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는 점 유념하세요.
다음주도 사용기 다시 올려보죠..그땐 여러분들이 아마 써보실듯 합니다.
종합해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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