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에 처음 글쓰기를 시작하는 분이내요.
낚시대는 낚시점에 가셔서 직접 들어보시고 선택하시는게 좋습니다.
이제 출시되어 조사님들의 사용기 다운 사용기도 없는 낚시대와 청프 비교는 아직 이른감이 있지요.
조금 기다리시면 좋을 듯 합니다. 이전 28칸 사용기보니 DHC 명파보다 연질인 듯 하다는 말도 있습니다.
참 그분도 월척 처음 글쓰기 하시는 분입니다.
손맛이야 낚시 스타일이나 개인의 성향에 타라 호불호가 갈리지만 전시품과 출시품이 다르다는 말은 헷갈리내요.
전 일산처럼 완성된 제품 전시한 줄 알고 있었는데 미완성품 전시하고 출시될 때까지 다듬고, 그럼 전시품보고 구입한 사람은?
그리고 그런 제품 판매해서 사용자 리뷰가 않좋으면 다시 다듬고, 그래서 처음대와 나중대가 틀리다는 말이 나오는 건가요?
갑자기 마루타된 기분이, 개인적인 생각에 그런 제품보단 한번에 제대로 완성된 제품이 좋을 듯 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