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음이 많고 서로 헐뜯는 듯한 문구들이 많네요.
예의를 갖춘듯 하지만 읽다보면 삐딱해서 거부감을 준다든지하는..........
아랫글을 쭉 읽다보면 비단 은성사에 대한 불만, 소비자권리, 개선요구 선에서 끝난것이 아니라...
은성 쓰는 사람들은 정신나간 사람들, 은성 제품 만족하는 사람들은 판단력 없는 사람들....이런 분위기까지 흐른데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제가 직접 느낀 사항이니 뭐가 문제냐하는 말씀은 어이없을 수 있습니다)

은성 제품 애용자들이 오히려 사후서비스나 개애판인 고객응대에 대해서는 불만과 관심과 기대가 더 클거라 생각되는데 이런 내용으로 중지를 모으고 개선에 대한 목소리에 힘을 합치는게 우선이 아닐까요?

과연 밑에 국현성제님의 말씀이 요즘 미국소고기 문제처럼 '싫으면 먹지말고 좋으면 먹어라'는 말씀이셨을까요?
제 생각은 다르네요. 서비스 문제도 개인 생각으로 묻어두자는 말씀이 아니라, 일부 어감상 은성제품 사용자를 폄하하는 듯한 글들은 그만하고 정작 문제인 서비스나 고객관리에 대한 논점으로 돌아가자는 말씀같은데요.

왜 이곳에서 월척인들끼리 다툼, 잡음이 일어나는지 다시한번 생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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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점을 벗어난 말씀이지만 몇몇 유명인이나 낚시점 주문생산 방식의 거품낚시대가 수릿대로 봉쓰는것 보다 더 크게 낚시인을 우롱하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무슨시리즈 대부분이 기존 낚시대 도색정도만 바꾼정도인데.......
무상서비스라 해서 서비스좋다가 아니라 미리 무상서비스비용에다가 알파까지 지불한 황당한 경우가 아닌가요?

좋은 말투, 존댓말........이것만이 예의의 다가 아닙니다.
배려하고 이해할 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