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초보라서요 노랭이라는 말만 들었지 전 아직도 수파 손잡이가 회색인줄만 알고 있었거든요 수축고무가 너무 더러워서 갈아버릴려구 했던것인데 이런 횡재를 하게됬네요 어젯밤에는 기분이 넘 좋아서 잠을 제대로 못잘 지경이었습니당 ㅋ 앞으로 낚시대사면 수축고무 벗겨보는 버릇이 생길지도 ㅎ
완전 초기형은 아니고 바로다음에 나온 모델입니다(거의 동시에 )...그때까지 구형 노랭이라고도 하죠...완전초창기 노랭이는 모든절번이 검정에 가깝습니다..위 모델을 보시면 4,5번 절번과 손잡이대 사진을 보시면 거의 같은 색상입니다.(ssiif)영문이 보이는 부분(불빛이 보이는 부분이 약간 잿빛이죠) 그 이후에 나온 모델은 확실히 잿빛이 더 나옵니다.. 어찌보면 약간 청색이 섞인거 같아 보이고요 이때 나온거는 절번물리는 부분에 실스타 로고가 있는것도 있고 없는것도 있어요...결론은 완벽한 진품입니다.(절번 물리는 부분에 은성실스타 로고없죠?)한때 노랭이에 빠져서 정신없이 모으다가 종류별로 비교해봤거든요....한가지만 보면 잘 모르지만 여러가지 동시에 불빛에 보면 확연히 비교가 됩니다... 안심안심 하고 잘 사용하세요~~득뎀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