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강래사장 돈밖에 모르는 사람입니다. 테붕도 한세트 있는데 150만원에 팔려고 아직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절대로 않깎아줄겁니다. 생긴건 인심 좋게 생겨보이는데 말하는거보면 정말 짜증납니다. 저는 몇년전에 벌써
다녀간곳입니다. 비싸게 아직도 않내리고 있으니 밤생이 나갈리가 없겠죠. 에휴 밥맛없는 사장--아무리 장사라지만 이월도아닌
몇년씩이나 지난걸 그리 파는거 보면 정말 싫음
충북 청원군 강래 레포츠 거기 맞져? 아마 맞을거같은데여
60만원 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