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도록 꽝치고 해가 쨍~~하고 뜨길래...한컷 찍어 보았습니다. 이맛에 깔맞춤을 포기 못하고 아직도 이런 조합으로 사용합니다...^^v 참고로 저녁6시에 옥시시 끼우고 찌불밝히고....아침 9시까지 낚시대 단 한번도 들지 않고 기달렸는데...꽝입니다. ㅎㅎㅎ 붕어에게 처절하게 1패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