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쓰던대 처분하고 새로 지른지 한달도 안되서... 모 낚시점에 밤생이 새제품이 몇대 나왔다해서 갑자기 뭐에 씌인듯이... 24 28 32 질러버렸습니다..ㅡ.ㅡㅋ 이번달은 또 어찌 살아야될지... 받침대까지 있다해서 그것까지 지르려다 차마 그것까진 못하고.. 그냥 소장용으로 간직하려고 질렀습니다.. 미x친것 같습니다..제가 생각해도...
말로만 듣던 밤생이를 실제로 보겠네요..한달뒤에 제가 여기서 안보이면 굶어죽은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