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택이 어마무시합니다.
옆에 앞마개까지 있은걸 보니 신품인거 같군요~
예전에 신형수파살때 회원님들이 그가격으로 노랭이 구하라고 했던 말들이 이제야 이해가 됩니다. ㅎㅎㅎ
솔직히 저도 노랭이 사용해봤고 44대도 2대 가지고 있지만...성능에서 뭐 제가 느낄만큼 어마무시한 차이가 난다는 것은 솔직히 무리가 아닌가 보고요.
다만 마감과 도장 그리고 손잡이 각진디자인과 전체적인 발란스 디자인등이 독특하고 요즘에선 보기 힘든 디자인이라 좀더 희소성과 함께 끌리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신형을 30%정도? 할인받고 구매했는데...그냥 신형이 좋다고 생각하고 써야겠지요.
그러나 이런 사진을 볼때마다...처음 수파신형을 구입하기 하루전으로 돌아가서 이 감정을 알았더라면 하는 생각이 드는 건 뭘까요? ㅎㅎㅎ 암튼 부러움에 글 적어봅니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