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마음으로 명파
인사 글 올립니다

더운데 출조하시느라 애로사항이 많은 줄 알지만
요즘 대물급들이 마니 나오다보니 밤공기 마시러 나가야 하는데
여건들이 허락치 않아
언제나 처럼 안출 하시기를 바래 봅니다~~~

낚시대 고르기 정말 어렵다고 라고 봅니다
소문난 낚시대는 요근래 더더욱 자취를 마니 감추네요
포럼방을 통해 친해진 몇몇분들은 서로가 도움을 주고 받고
하시던데~~장비 다 갖추고 나시니 깊이 잠수 타시고
중고 가격대 형성 부동산처럼~~~오르락 내리락
매물이 없어서 부르는게 값이고~ 일괄 아니면 사정사정해서
각개 전투 치열하게 합니다

많은 분들이 필요한 칸수 및
원하시는 낚시대 사용 해 보시려고
고심끝에 심혈을 기울이는데~~~사고나면 또 나오고 A급 나오면 돈이 없고
중고 장터에서 은성낚시대 마니도 나옵니다

그나마 은성방에서 활동 하시는 분들은
서로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라고
보여집니다~~~
이익없는 창출은 없지만
조금 손해 보며 사는것도 나쁜지는 않아
저는 빛좋은 개살구라도 좋읍니다
작은 도움이 누군가에게는 즐거움이 될수 있으니까요~~~
월척에 와서 많은 걸 다시끔 느낌니다

낚시대 중독성?
다시한번 더 생각 해 봐야지 싶네요

낚시대
병일까? 취미일까?
한번쯤은 생각해 보셨을까 싶어서 글 남겨 봅니다

주윗분들의 낚시대중독 증상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