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온라인이든 현장구매이든 판매점주가 절번결손 여부를 미리 확인하고 판매하는 경우는 거의없어요 간혹 절번 일부를 새제품에서 수리대로 판매한 경우에도 바로 채워 넣지 않는 경우가 진짜 대부분이라 이런 경우가 발생할때가 있습니다
어느 조구사든 출고시에 절번이 결손되는 경우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판매점에 연락하면 구입자는 경제적 손해없이
해결되나 구입자입장에선 새제품을 구매했는데
순간적으로 황당하고 기분나쁠수 있습니다
구지 잘못을 따지자면 보통 100% 판매점주 책임입니다
특히 단종된지 오래된 구형대는 이런일 흔할수
밖에 없어
반드시 점주에게 결손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