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본 접합부로 보여지네요, 조구사의 의도된 표출이라고 볼수 있겠네요

이거 불량 같은데요
원래 안쪽에 있어야 맞죠

보통 카본 겹침점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DHC공법이 아닌 일반 공법이 적용된 모든 소재에는 이 겹칩점이 있고요 단지 도장 색상의 탁도에 따라 육안으로 식별 가능 여부가 달라 집니다 도장이 아무리 두꺼워도 투명에 가까울수록 눈에 잘 보이고 비록 도장이 얇아도 색상이 불투명에 가까울수록 눈에 잘 안보입니다 그래서 동일한 한
절번 안에서도 부분색상에 따라 카본겹침점이 보이는 부분과 안보이는 부분이 공존합니다 강도와는 관계 없습니다

소장중인 은성 수궁대들 역시 세로줄이 있는데 신수정과 틀린점은 수궁은 직선줄이고 사선방향의 흰선이 신수정에는 보이네요..26.28.32대 동일합니다.자세히 안보면 모릅니다...보급형이라...그런듯..ㅜㅡ

고가대인 다이아명파도
손잡이대를 밝은 곳에서 자세히 보면 색상탁도에 따라 카본겹칩점이 부분적으로 보이는데 그 겹칩점은 일직선이 아니고 사선형태입니다
미루어 짐작하면 신수정이 보급형이라 그런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다명하고 명파s도 저런부분이 간혹 보입니다~삼봉님 말씀처럼 불량이나 보급형이라 그런것은 아닌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구입하기전 청명x 다이와를 봤는데요..일산이라 좀...거슥해도 도금이나 미세한부분까지...외형만 봤을때 한대아니고 여러대를 보드라도 정말 할말없더군요....

있는대도 있고 없는 대도 있어 논란거리죠

있으문 다 있던가 없으문 다 없던가

바톤대에서는 볼 수 없는거구

예전 낚시대나 지금 낚시대중 없는건 없고

원래 카본낚시대 는 있는걸루 보입니다.

단지 도장이 유색도장이면 아예 안보이고
투명도장 이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