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비를 너무 무겁게 쓰시던가, 원줄을 너무 길게 쓰면서 팔힘으로 낚시대를 들어올리는 캐스팅 하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초릿대가 강력한 1mm급이라 낭창이거나 탄성이 부족해서 앞치기가 힘든게 아닐것 같습니다. 지금 버겹다 하시는 40칸을 낚시대 팔꿈치에 걸쳐들고 채비당겨서 채비가 날아갈 방향으로 퉁 밀어주기만 하면 허공을 날아 꽂히듯 시원하게 목표 지점으로 도달하는 정도로 원줄을 10센티 단위로 조금씩 줄여보시면서 캐스팅해보시죠.
초리대도 굵고 탄성마저 강한대라 낚시대를 들고 밀어줄 수 있는 힘만 있다면 캐스팅이 어려울리가 없는 낚시대 입니다.
(채비부력 4~5g사이)

GT 40, 44 그냥 그네 태우면 되고 48이상급은 무거워서 팔꿈치로 팅겨줘야 나갑니다.

저는 40, 44까지는 원줄 바톤대

48이상급은 원줄 바톤대 보다 10센티 짧게 맵니다.

사람마다 근력, 팔길이 등등 변수가 있으니 S모그님 처럼 원줄을 줄여가며 최적의 조건을 찾는것이 맞습니다.

ㄴ 아무래도 제 실력이 상당히 부족한 것 같습니다 ㅎㅎ 팔꿈치에 끼고도 4.4칸 던지기를 힘들어하니 ㅎㅎ 줄 만큼 날라가질 못하더라구요. 선배님들 말씀대로 좀 원줄을 줄여야 할 것 같네요.

앞치기는 힘으로 하면 어렵습니다

낚시대를 팔에 걸처서 탄성을 이용하면 가능 합니다

일단 지르시면 하시게 됩니다

아직 미숙하니...ㅎ
원줄 길게 하지마시고 낚시가서 연습이 답입니다.

살짝 팅겨주면 잘날라갑니다~~^^

전 초보 입니다.
40칸 이상들은 앞치기 보다
배치기 하면 되지 안나요, 배치기는 50,60 칸도 힘 안들이고 잘 됩니다.
꼭 앞치기를 해야 하는 이유를 몰라서요

앞치기 장점좀 가르쳐 주세요

52칸 까지는 사시면 다 하게 되어 있습니다.

조금만 연습하시면 앞치기 하는데 어렵지 않으실 것입니다.

원줄길이 조정해 가면서 해보세요~ 금방 적응하시리라 생각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봉돌땡기셔서 대 45도 각도로 쭉~하늘로 밀어보세요.
봉돌은 낚시대 밀고 놓아보세요....

낚시대 자체 탄성을 아셔야 앞치기도 수월하고, 낚시대를 밀지 못하시면 원줄이 짧아도 풀투척이 않됩니다.

사람마다 앞치기 스타일이 틀려서 정석은 존재하지 않지만 ....

절대로 팅겨서 앞치기 하지 마세요 나중에 손목 염좌나 엘보 옵니다.

항상 어깨힘으로만 던지시길....

52대1대사용중입니다 하박에걸고튕기시면
가능하긴한데 무게때문에요령이필요한듯합니다

앞치기가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