잴중요한 구입은 단종으로 새상품은 구입불가 입니다

아ㅎ 아는곳에 칸수별로 다있어서요ㅎㅎ

그 금색 오리지널 수파 위에 카본 테핑하고, 케블러 라인을 한번 더 감아준 낚시대라고 생각하시면 될거에요.
http://silstar.co.kr/html/0403.php

예전 낚싯대라서 가볍고 경쾌하진 않습니다.
수파/수파골드/수파난 보다 초릿대가 굵어서 손맛은 좀 떨어집니다.
대신 수파에 카본과 케브라얀으로 보강한 거라, 큰 놈 걸었을때 허리힘은 좋은 거 같고, 제압은 잘 됩니다. 향어 잉어도 잘 걸어냅니다.
은성대가 다 그렇지만, 적절히 원줄 줄여 써야 좋습니다.
그 아시는 곳 연락처 좀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32대 하나만 더 구입하고 싶어서요.

맥가이버님 케수파 선경도 0.7미리 이며, %통낚시점 제원표는 다명꺼로 보여지네요,


케수파 는 아래 블로그 에서 느낌을 잘표현 해주셨네요, 한가지 첨언하자면 질김과 허리힘은 변강쇠급이라 대물강제 집행에 무리가 없습니다
https://m.blog.naver.com/sungwoonge/222398670680

낚시대...
1.케브라수파
2.윗분들이 설명을 잘 해 주셨습니다.
3.관리형 저수지에...
4.자주 가시면...
5.다른 낚시대를 추천합니다.

저는 전에 이걸로 수초낚시 했습니다. 물론 줄 짧게메고 20cm이상은 띄위고 했지만요. 대세우고 못끝어낸 녀석은 없었습니다. 잉어든 향어든 뭐든지간에요. 34칸이상부터 바톤대가 상상이상으로 두꺼워집니다. 32칸까지는 전전후로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첨언드리면 도장이 제가써본 은성대중 가장 좋았습니다. 은성대 특유의 성질을 가지면서 질기고 든든한 그런 느낌 입니다.

윗분 말씀대로 도장은 정말 좋습니다.
철수할때 그냥 수건으로 쓱 닦아도 광빨이 살아 있어요.
수파대보다 더 경질성을 띠고,대신 윗절번은 유연합니다.

이전에는 2세트 썼었는데
지금은 사잇대만 남기고 다 방출했습니다.
저는 수파대만 해도 충분하더군요.

하지만 나름 명간이라고 생각되는 대입니다.
대물대로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되구요.

은교님/
감사합니다! 심%낚시에 제원이 잘못된 거였네요!
허허허허 이거참... 1년도 훨씬 넘게 0.75mm 라 뭔가 다르다 생각하며 지내왔는데
완전 원효대사님 해골물이었습니다 ㅎㅎㅎㅎ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밤생이.구수파골드.케수파.다명

위 4가지 제품은 정칸수끼리는 모든절번이

호환이 됩니다

차이점은 디자인 색상과 경질성이 조금씩 다를 뿐이죠

장점은 많이들 적어 주셨으니 제가 느낀 단점을 이야기 하겠습니다.
우선 저는 2.1칸 쌍포로 1년 조금 넘는 기간동안 10여회 유료터에서 써본 경험으로 이야기 하겠습니다.
가끔 가는 낚시터 포인트가 2.1칸을 펴야되서 2.1칸이 필요해서 구입했는데, 재원상 길이는 2.1칸이었지만 실제 길이는 2칸대였습니다.
길이가 짧으니 줄을 길게 매면 될꺼라 생각했지만 낚시대가 좀 많이 낭창되서 2.1칸이었지만 손잡이대에서 최대한 양보해 반뼘짧게 매야 앉아서 떡밥 달고 앞치기 할수 있었습니다.
천작3.2칸대로 낚시대 밑단까지 줄길이 하고 밤새 5분에 1번씩 앞치기 해서 떡밥을 넣는데 케수파는 2.1칸에 반뼘 짧게 매도 천작보다 앞치기 힘듭니다.
낭창되다 보니 제압이 힘들어서 중국붕어 챔질과 동시에 무식하게 당겨야 옆에 낚시대랑 안 엉킵니다. 그냥 막당겨야 되서 손맛이고 뭐고 없습니다. 향어는1킬로 급은 어느정도 제압 보다는 힘빼서 꺼낼수 있지만 2킬로가 넘어가면 쉽지 않더라구요. 제 키가 183인데 2.1칸으로 일어서서 만세 해도 향어가 안떠서 낚시터 의자까지 올라가서 만세 해도 고기가 안떠올라서 줄잡고 띄운후에 뜰채질 했습니다. 향어는 3킬로 좀 안되겠더라구요.
저도 짧은대 써보다 괜찮으면 세트 구입할려고 했지만 몇번의 검증 끝에 포기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느낀점이니 참고만 하세요.

케브라수향과 카본 재질만 다를 뿐 제조 공법이 똑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