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지를 입었던게 아닐까요...? 낚시대 피면서 줄을 잡고 펴신다면 텐션이 너무 들어가서 맥없이 딱...?

그 정도로 파손 된 다면 사용 하시는데 문제가 있는지 돌아 보시는 것도 파손을 줄이는 방법 중에 하나가 될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펴는대 부러지는것도 이해 할수 없네요
초리부터 슥슥 뽑으시고 한다해봐야
절번 조금 돌려뽑는게 다일텐데
수릿대 생각하면 가성비 꽝이구먼유

신품 대 길이 들어야 한다는 말도 있음다.
자동차길들이기 식 인데 낚싯대도 채비후
살살 다뤄야 한다는 선배님들 말이 있 었
는데 ~ 줄메다 , 채비하다 ? 는 제품 문제
인듯 함니다.

낚시대를 펴는중이라는 말이
어느때인지 모르겠지만
경험상 찌스토퍼 이동으로
원줄을 무리하게 당길때 2,3번대가 밑으로
많이 휘어서 부러진적 있었습니다
(초리대는 왠만하면 부러지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좀 귀찮아도 낚시대에 부담안되게
항상 낚시대 뒤로빼고 스토퍼 이동하고있습니다

제가 20대부터 짝수칸수로 쌍포로 3년정도 사용했습니다.
평균 주1회 이상 출조하여 사용했었습니다.
편심 있는것도 있었고, 신품구매할때부터 2번대 금가있던것도 있었지만 4짜 여럿잡아도 초릿대 한번 부러진적
없었습니다.
낚시대 펴실때 초릿대에 힘받을만한 무언가 있으신듯 합니다.

40, 44 사용하고 있습니다.
3년 지났지만 부러진 적 없었어요.
뽑기운일까요? ㅠㅠ

순서대로 빼면 문제 없는데
데미지가 있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