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화대 53.5745대를 2월에 경산에서 구매해서 몇일전에 사용하다 스윙시 파절이 되어서 가게로 찾아갔더니 스윙하는 중에 파절이되었다고 또 57 대 바톤대마게가 처음 부터 열리지 않아 가게에서 바이스플라이로 풀어서 주더군요 파절이 되어서 풀려하니 않되어서 교체해주면 않되는지 물어보니 낚시대 평생as해주냐고 처음 갔는데 그러니 정말 화가 나서 가게 앞에서 낚시대 부셔 버렸읍니다 팔때는 as다 하준다고 해놓고 막상 as는 못해준다니 정말 어이 없읍니다 나이도 있으신분이 장사 양심것 하라니까 아무 말도 않더군요 정말 팔때는 as다 하준다고 해놓고 as않해주다니 왜 그런 비 양심적인지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7-04-10 06:26:56 사용기에서 이동 됨]
저도 선화 진품을 애용하는데요, 얼마전 32대 4번 절번이 부러져 혹시나 a/s되나하고 대구 대물님께 연락드렸더니 두 말도없이 바로 택배로 보내 주시더라고요.
다른 조구사는 들고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선화 진품은 매우 쉽고 만족한 a/s받았습니다. black님께서 대구대물님과 통화 하실걸 그랬습니다.
*** 선화 사장님과 대구대물님은 다른 분이신가봐요.
누구는 해주고 누구는 않해주고 더 기분 나쁘지요 아는 분도 파절 잘된다고 조심해서 썼고 as 해준다고 했는데 더 화나지요 바톤대는 초기 불량으로 바이스 플나이로 풀어주셨죠 파절되어서 풀려하니 않되어서 as되냐고 하니 평생 as해줘야하나요 이러는데 무슨 의견 충돌이 있읍니까
진품 39대 쌍포 쓰고 있습니다.
처음에 한대만 써보니 앞치기나 제압력이 좋고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선화 사장님(통화상 젊은분인 듯)과 통화해서 통초릿대 포함하여 택배로 받았는데 일부 대가 잘못와서 전화로 설명하고,다시 택배 받고 하는일을 몇번 반복 했었습니다.
제 입장에서 짜증이 날법도 한데 전혀 그런 느낌을 받지 않았었습니다.
사장님이 워낙 친절하게 해주셔서 제가 오히려 미안하더군요.결과적으로 한대 사면서 수릿대로 여러대
서비스로 받은 꼴이 됐으니 저는 좋았지만 아마 그 사장님 손해봤을겁니다.
그 이후로 진품대 추천도 여러번 하게 되었고 사장님 번호도 몇분께 알려드렸습니다.
가격이 싸다고 AS가 안좋다는 평은 제 경우를 볼때
이해가 잘 안되는군요.
아마도 그 연세드셨다는 분이 그날 뭔가 안좋은 일이 있었던 것 같네요.
글 올리신 분 기분 푸시고, 선화 쪽에서도 사과 표시
해주시는게 도리인 듯 싶습니다.
블랙 2298님의 글 잘 보았습니다.
저 역시 자주 들르는곳이고 해서 님 글귀를 보고
아침에 선화로 갔었습니다.
선화사장님께서 하시는말씀은 어제 한분이 낚시대가 파손되 오셨다 이야기하셨고 as해드리겠다고
부품창고에 들어가는데 뒤에서 님께서 낚시대를
왜 이따구로 만들어서 사람귀찮게 하냐고 그러셨다들었습니다 이에 선화사장님은 무상수리해드리겟다는데 왜그러시냐했더니 낚시대를 밖에서 다 부셨다더군요
대피고 숙면님 어디서 그런 거짓말을 들었어요 정말 상종 못할 사람이네 의자에 앉아서 앞뒤 서두 없이 얼굴 보면서 낚시대 팔고 평생 as해줘야하나요 하길래 as않되냐니깐 안된다는데 팔때는 해준다고 하고 않된다고 의자에 앉아 얼굴 빤히 쳐다 보는데 어이 없고 화가 나서 보라고 앞에서 부셔버렸어요 무슨 as해준다고 창고를 들어가요 의자에 앉아서 보고있었는데요 거짓말만 하고 있네요 참 갈 수록 상종 못할 사람이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