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낚시를 못하고 있다가 2년전부터 간간히
물가를 찾는 1인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2년전즘 급하게 낚시대를
사느라 체어맨 야수를 급하게 샀는데 2년동안 쓰면서
먼가 아쉬움이 남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거두절미하고 천향으로 바꾸고 싶은데
야수보다 경질성 및 무게감이 어떤지 여쭙고싶습니다.
선배조사님들의 자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현금 최저가 아시는 조사님은 좌표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참 저는 붕어 잉어 메기 가리지않고
물가라면 환장하는 환자라
어디든 가리지않고 들이데는 타입입니다.
많은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낚시하기 좋은 계절이네요.
어복 풍만하시고 항상 안전한 출조길 되십시요.
옥내림 하면 좋겠단 생각들던데요
딴걸 떠나서
낚시집이 우레탄이라
낚시가방에 천향 꽉채우시고
대꺼내시려면 욕나오실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