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류 사장님

소비자가 바라는건 반복된 사과가 아니고
물차는 낚시대 무엇이 불량이며 어떻게 a/s 해주실건지
그리고 새로 구입하는 낚시대 부터는 이런 현상이 없는 낚시대를 살 수 있게 해주겠다는
약속일겁니다.


월척으로님

소비자가 원하는건 무자료와 세무적이 문제가 아니고
혼란에 빠트린 천류 낚시대가 중국산에서 만들었다는 증거와 자료가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번주에 그 자료를 공개 할 수 있다 하였으니 기다려 보겠습니다.
그리고 확실한 자료 공개 전까지는 포럼방에서 혼란를 초래하는 글은 더 이상 안 올리심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이슈화 시킨 증거자료 공개가 안 된 시점에서 누구한테 전화오고 천류를 넘어트렸고 이젠 마지막으로 향해 간다는
말은 도대체 무슨 말인지~~~


소비자

낚시대에 대한 불만과 차후 대책을 요구하는 소지자의 권리 맞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증거자료 없이 누구 한사람말에 너무 흔들이고 호응해서도 안됩니다.
증거자료를 본 후에 응원하고 질책 하셧도 늦지 않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