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골드
많이 공들였다고하는 모델이지만 가격이 납득하기 어려울정도로 비싸고
엑스자 테이핑 했다고하나 이건 일반적으로 흔하게 쓰는 방식이빈다. 그런거 가지고 낚시대 강도가 강하다 얘기할순 없겟고
실물을 보면 거무티티한 색상에 눈맛이 상당히 떨어집니다. 그리고 바트대에 매화 그림같은걸 그려놨는데
도대체가 붕어낚시하고 매화그림이 무슨상관이 있다고 매화그림을 그려놧을까요? 헛짓같습니다.
그리고 설화수라는이름은 여자화장품 시리즈가 설화수라는게 있습니다.
아마이름지을때 옥수 , 수파 ,신수향 히트친낚시대들은 수 짜가 들어가는데 이런식으로 " 수 " 짜는 들어가야겟고
머리를 굴려보니 그냥 설화수라고 붙인거 같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크게나쁘진 않지만 화려함이 너무적고
확 끌어들일만한 디자인적 요소가 없는것 같습니다. 낚시대 휨세도 완전 대물대도 아니고 그렇다고 붕어대 아니고
애매하죠. 가격을 생각한다면 더 애매함, 그래서인지 가지고계신분도 극히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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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 트렌드
설화스 골드의 하위버전이라는 인식이 매우강하므로 소유하고있는사람의 자부심을 꺽어버리는 효과가 있으며
전체적인 석유기름띠 빛 디자인은 못나보입니다. 설화수라는 이름자체가 별로 기발한 것이 아닌데 손잡이대에 흰색으로
이름을 써놓은건 과욕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것도 애매한 가격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대중화 되기 힘들며
디자인적으로도 멋있어야 되는데 그것도 아니기때문에 성공하기는 힘들다고봅니다. 역시 물가에서 보기 힘든 낚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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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 이코노
트렌드보다 더 싼 경제적인 맛으로 낚시대이름에 아예 이코노 라고 붙여놨습니다.
30대 기준으로 170그람 무게이긴하지만 이정도 스펙에서는 굉장한 경쟁자들이 많습니다.
이코노라는 이름을 가진낚시대를 소장하고싶은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디자인은 무난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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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 에이스
30대 기준으로 184그람 무거운 낚시대이면서 가격이 싼 낚시대입니다.
디자인은 빨강과 초록을 섞었지만 매우 어울리지않는 모양세이구요
빨강과 초록은 언밸런스라는걸 잘 모르는 모양인듯합니다.
빨강은 검정과 섞거나 금색과 잘어울립니다. 아니면 주황계열로 그라데이션을 주던가하는게 낫죠
실패작으로 물가에서 보기 극히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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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케브라
그라데이션이없는 단순한 디자인이 단점이고, 어두운계열의 남색은 좀 에러라고 보여집니다.
낚시대 가격도 비싼축에 속하지만 그가격을 감당할만한 메리트는 없어보입니다.
뭔가 특별한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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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하이카본
역시 하이옥수 보론옥수 식으로 마냥 가지치기모델이지만 디자인자체가 못나서 별로 주목을 못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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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스페샬
역시 또 원다의 스페샬 하이옥수 처럼 또 카피한 느낌이 납니다. 왜자꾸 이런식으로 이름을 짓는지 모르겟지만
별로 내새울만한 없는 저렴한 낚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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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초경
케브라옥수와 엑설런트 카본의 냄새가 약간 나는 낚시대
무거운 무게 때문에 쉽게접근하기 어려운 낚시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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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포골드
강포레포츠의 제품으로 천류 OEM 방식으로 만들어진낚시대 일부 낚시인들의 호평을 받기는하지만 가격이 너무 고가인데다
단순히 소문만으로 구매하기 쉽지않은 가격. 이정도의 가격을 매길려면 은성의 수파나 명파보다 이것이 더뛰어나다
이런거라든지 이건 파괴강도가 쎄다 하는것이라든지 뭔가를 제시하여야되지만
그런것이 없음, 또 디자인이 크게 유별나지않아 매력적인 면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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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송세월
천류OEM 이라고하는데 이름을 잘못지은거 같음 ,내사정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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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류는 가만보면 원다의 냄새가 많이납니다. 그래서 좋은 부분이 있지만
전체적인 낚시대 라인업이 뭔가 빠져있습니다.
소비자가원하는건 보론옥수(손맛 다용도 질긴,우수한외관),다이아신수향(전천후,가벼움,멋진디자인),수파(고급디자인,섬세한손맛,가벼움) 등을 대체할만한 중고급낚시대인데
천류는 이런것을 대변할만한 제품이 없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천류라는 회사명도 별로 마음에 안듭니다.(굳이 이유를 말하진않겠지만)
참~~~놔~~~!
좋게 생각하면 좋은것만 보이고,
나쁘게 생각하면 나쁜것만 보이지 않나요!
비도 오는데 완전 골때린다.
이런글 보면 완전 짱~~나.!
이세상에 완벽한게 어디있으랴~~~!
어떻게 천류제품이 단점만 있으랴~~~
천류가 얼마나 좋길래 이렇게 말이 많은가?
월래 관심이 많으면 말이 많은것 아닌가요?
특히 설골~~~~내가 좋으면 그만이지 뭐~~
이렇다 저렇다 하노! 싫으면 안 쓰면되지.
좋다고 사용 할 때는 언제고 이제 사용 안 하니
장점 쏙 빼고 단점만 얘기하고 와까노?
아무리 예쁜 여자도 남들이 다 예쁘다고 해도
같이 살아봐라 별것 없다. 내 것이 되고 나면 시간이 지나고 나면 다 실증 나기 마련이지!
"아무리 얋은 종이도 양면은 존재 한다."
천류 제품을 사랑하시는 분들의 노여움을 이해 못 하는 바는 아니지만 좀 더 나아가 생각해 본다면 본문 내용이 전혀 틀린 말씀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지극히 개인적 평이긴 하지만 디자인에 대한 평은 잘 못 됐다 하더라도 비슷비슷한 기술과 원단을 사용하는 각 조구업체의 가격 문제나 품질 문제 개선을 위해 필요한 지적과 비판도 분명 따라야하기 때문입니다.
천류 제품을 사랑하시는 분들의 노여움을 이해 못 하는 바는 아니지만 좀 더 나아가 생각해 본다면 본문 내용이 전혀 틀린 말씀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지극히 개인적 평이긴 하지만 디자인에 대한 평은 잘 못 됐다 하더라도 같은 원단으로 비슷비슷한 기술로 낙싯대 이름 바꾸고 디자인만 달리 사용하여 판매하는 각 조구업체의 가격 문제나 품질 문제 개선을 위해 필요한 지적과 비판도 분명 따라야하기 때문입니다.
글 잘올리셨네요.이런분들이 많아야
우리 조사님들은 더 이상 봉 소리 안듣읍니다.
비판댓글들만 올리지 마시고,
이분의 글올리신 취지를 잘 이해 하셔야할듯,
그래야 조구사들 제품의 가격과 품질에 신경씁니다.
저도 설골 가지고 있다가
기포가 너무 싶게 생기고 제가 구입한가격 생각하면
무능하것도 같고 천류에 바가지 쓴걱도같고,
설골만보면 화가나서 모두 처분했읍니다.
천류, 기포문제와 가격문제 생각좀 깊이 해봐야겠죠
아무리 as 잘해준다한들 비싼돈들여 장만한 장비에
기포가 타 회사에비해서 월등히 잘생긴다?
매번 as보내고 받는것도,보통일 아니죠
설골, 강포가격? 웃어야될지 화내야될지.
그리고 마지막 천류의 약은 상술인지 먼지는 모르겠지만요?
왜? 낚시대와 받침대의 제원에 대해서
상세히 표기안하고 대충식으로 해놓는건지,,
천류 낚시대,기포,가격,제원,,,등등
시정할의향은 없는것 같구요,
그럼,저와같은 생각을 해보고
천류제품과 멀어지는 분들도 나오리라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