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게방에서만 활동하는 아까비입니다..^^

드림에서 체블2에서 설골로 드디어 넘어왔습니다.....

제가 모시는 회장님이 무조건 설골이라고 하셔서

저도 무조건 설골로 넘어왔습니다....

오늘 주문을 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실은 마누라 돈 삥땅 친 거 걸릴까봐 겁이 납니다....

24. 28. 32. 36. 40 쌍포로 시작을 합니다...

오늘 퇴근하믄 맞아 죽을까봐 겁이 나서 집에도 못들어 가겠습니다...

낼 부터 2080조우회 정출 한다고 하는 데 그짝으로 도망갈까 생각 중입니다.....


설골이 제 낚수인생의 마지막 낚수대 이길 바랍니다...

바람 고마 피고 이제 정착할 랍니다...

참고로 전 꽝조사 입니다....

설골이면 월척이 올라오겠죠.....

자주 글 올리겠습니다...

잘봐주세요~~~~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