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류
· 천류산업http://www.chunryu.com/ 낚싯대 사용자 정보광장 입니다.
[친목,자유게시판] 천류는 결고 쉬지 않습니다
천류를 책임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수많은 회원님의
힐책달게받겠습니다 먼저 저희회사 돈번것 하나도 없습니다.그리고 본색 아직안나왔습니다
변한게 있다면 원다부도이후 수많은식구들 뿔뿔이 흩어져 힘든시간보낸는데
이제 직장구걸하러 안다니도 되는것.그리고 차츰 안정된 생활찾아간다는것뿐.
현재 천류는 공공의적입니다 특정지역 모 판매업체가 다른 생산업체의사주를받고
천류제품에한해서 고의로 절번을뺀다든지 아님 교묘한 방법으로 제품하자를
만들어서 소비자님께 보냅니다.그리고 A/S건으로 판매점에 전화하면 공장으로
유도해서 분쟁을야기시킵니다 이것이 우리나라조구업체들 현실입니다
회사에서도 형사건으로 고발 조치할려고 자료수집합니다만 같은업에 종사하면서
이렇게까지 해야되는지 너무너무 씁쓸 하네요
저희들 지켜봐 주십시요 초심은 잃지않습니다
기업이란 오너 마인드가 중요한것 아닙니까?
저희식구들 대기업직원 못지않는 프라이드 가질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아니 ,반드시 그렇게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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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상황에 따라서 손님을 접대하기도하고 손님이되어 접대를 받기도합니다.
이런 격언이 있지요 "역지사지" 라고
저도 교육서비스업을 경영하고 있지만 어떤 상황에서라도 고객에게 최선을 다하려고 참고 참고 또 참으려 노력합니다.
결코 쉽지만은 않은 일이지만, 결국 자신을 위해 참는 것이 바로 이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한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이기 때문입니다.
경영하는 입장에서나 소비자 입장에서나 혹,오해나 불만이 생긴다면 당연히 고객편을 들어주셔야한다고 생각됩니다.
공공의 적이라고 말씀하셨지요~
수많은 고객이 아군이 될수도 때론 적군이 될수도있으니 현명하게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진실은 모르겠으나 귀사측에도 아마 억울한 사연이 있는 것 같아 월척의 한 회원으로 안타깝게 생각하며 위로를 드립니다.
사유야 어찌되었건 어렵고, 억울하고, 힘들더라도 고객에게 친절하여 끝까지 사랑받는 조구업체가 되시길 바랍니다.
아,참고로 무수한 낚시대를 섭렵(?)하신 월척의 저명한(?) 지인께서 귀사의 설화수골드 2세트를 구입하셨는데
거의 편심을 찾아볼 수 없다는 극찬을 하시더군요! 재구매는 절대 않하시는 분인데 재구매까지 하셨네요!
국내 거의 모든 제품이 편심에서 만큼은 결코 자유롭지가 않은데, 그분의 말씀대로라면 거의 독보적이라 말할 수 있겠습니다.
최고의 서비스로 "고객에게 만큼은 편심이심하여 많이 치우치셨으면 좋겠습니다"
천류와 아무런 관계는 없지만 지나치지 못하고 참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