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1,2,3 번대를 제외한 나머지 절번은 비틀어서 접어야 합니다.

안그러믄 내려치다가 나사선 다 작살나요.

아 그렇군요...저는 다른대도 이때까지 그렇게 접어도 마개가 날라가는 현상은 없었거든요...ㅎㅎ

돌려접으시는게 맞고요,전 설골 뒷마개 교체후 그런현상이 있어서 A/S보냈더니 담날아침에 주소없다고 부르라더라고요.
3일만에 왕복에 기포절번까지 전부수리후 보내주셨더군요,전 설골이었습니다,안출하세요.
편심수리 보내야 하는데...귀챦네요.

저도 설골 구형마개 신형으로 교체한후 2.2칸에서

뒷마개가 이탈됩니다.

가까운 강포취급점 가시면 뒷마개 여유분 있을거에요..
그리고 손잡이대 나사산 꼭 확인해보세요..
이탈이 된다는건 분명 나사산이 뭉게졌을겁니다..

저는 뒷마개가 완전빠진건아니구
낚시대투척할때 손잡이대에서 뭐가 덜그락거리길레
뒷마개빼보니 뒷마개가운데부분 플라스틱이 빠져서 안에돌아다니더군요..

아끼는 낚시대를 무리하게 쳐서 접는 꾼이 있을까요?
가볍게 툭툭 치면서 접는게 30년이상 습관입니다만,
뒷마게 빠지는 경우는 딱한번(슈포)밖에 없었습니다
고급대에서 이런 경우가 발생되면 기본에 문제있지요

저도 낚접을땐 돌려서 내리곤 하는데 저는 경험해보지 못한일이지만 참고해야겠네요

한번도 쳐서 접은적 없습니다.
비틀어서 접습니다
습관인것같으네요

난 항상쳐서접는데 그런일없었습니다 뒷마게 나사선이 헐겁든가 뒷마게가 작든가 소비자과실은 아닌듣합니다 a/s안된다 그비싼낚시대 안된다면 비싼대를 왜팔까요 바톤대 새로사란뜻인가요

전 그냥 팍팍쳐서 넣습니다!! 저도 이제부터 돌려서 넣어야겠네요!

비틀어서 접어야져 상식아닙니까? 돈이 얼만데요

약간돌리면서 넣는것 모든 낚시대 기본입니다 급하다 보면 그르는 분 계시지요 지금부터라도 살짝돌리면서 넣으면 짱이지요
초릿대 안들어갈때는 및으로 치지만 그외 돌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