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천류 영업부장 매장방문
영업부장:천류 물건 어디서 구하셨어여?왜 싸게 파세요.
전용남:영업비밀이고 천류 물건 팔아드리면 좋은거 아닌지요.정중히 말씀드림
영업부장:그건 심통이나 박통 도마 낚시에서나 그렇게 파는 겁니다.
전용남:그럼 저희는 팔지 말아야되나요?공산주의도 그렇게 안하겠네요.라고 말씀드림
영업부장:심통 박통 도마는 겨울에 어려울때 2억씩 줍니다.현금으로 ㅎㅎㅎ 세금탈세목적
전용남:저는 그런 돈 없고 낚시가 좋아서 그냥 저희건물이라서 부업으로 합니다.
영업부장:천류물건 팔지마세요.하고 돌아감
그후로도 2번인가 더 와서 똑같은 말을 하고감..저도 인내심에 한계를 느낌.
112전화해서 경찰에 신고함.영업 방해로 경찰분이 와서 하는말
경찰:한분씩 의견 말씀해주세요.
전용남:대한민국 민주주의 자본주위 시장에서 내가 내돈주고 물건 사서 파는데 회사에서 팔지말라고한다
너무억울하다.천류물건 팔아주면 회사는 고마워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경찰:네 맞습니다.
영업부장:꿀먹은 벙어리됨
경찰:한번만 더 오시면 현행범으로 부장 체포한다고 하고 돌아감

그날밤 강이사가 부산에서 저희 매장을 방문함
첫인상 어디 동네 건달인줄 암
매장 쇼파에 앉아서 다리꼬고 내얼굴은 쳐다도 안봄
물건 빼간다고하고 감.저는 빼갈수 있으면 빼가라고함
다음날 강이사 고이사 영업이사 영업부장 영업사원 총5명이 방문함
물건 수량 파악함.한4천만원 정도됨
돈이 없어서 못빼가니 모 낚시점주에게 연락을함
모낚시점 여자 사장분이 돈 입금함.
저도 화가나서 강포골드 2박스를 얼음끌로 부시면서 천류 as좋으니 고쳐서 팔아라.
하며 온갖 욕설과 육두문자를 퍼부움.천류5명 아물말도 못함ㅎㅎㅎ
이제서 부터가 강이사에 실체가 드러남
수원 모낚시점 사장님이 천류 물건을 저희매장에 갖다주신걸 알고
수원 모낚시점 사장님에게 강이사가 전화해서 하는말
강이사:대구에 내 밑에 애들 시켜서 모가지 자른다고함
수원 모낚시점사장님:어이가 없어 말을 못함
연세도 60세가 넘으심
수원낚시점 사장님이 저에게 전화를 함
용남아 강이사가 밑에 똘마니 시켜서 쥐도새도 모르게 모가지 자른단다.어떻게 해야되냐.
바로 제가 강이사에서 전화함
강이사:여보세요
전용남:야 이 개 호로새끼야 넌 애비도 없냐.아버지 뻘한테 그게 할소리냐 니가 사람새끼냐
너 당장와라 안오면 내가 부산공장으로갈께.니네 부산공장 내가 휘발유 뿌려서 다 불질러 버리기 전에와라.
평택으로 개 호로 새끼야
강이사:미안해요
이게 천류 라는 회사에 실체입니다.
낚시인 여러분 이런회사가 낚시계에 있으면 낚시계만 혼란스럽고 어지러워져요.
이글 복사해서 네이버 다음 낚시카페에 모두 뿌려주세요
부탁드려요.너무 억울하고 분합니다.
장군낚시사장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