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점 사장님 말씀이 진짜라면 이건 문제가 아주 심각합니다

저도 한때 천류꺼를 썼었는데 이제 배때지가 부른 모양이네요

대한민국에 제일 더러운회사가 갑질 하는 늠들입니다

회사가 무슨 윤리나 경영의 방향도 없고

돈되면 굽신굽신 돈 안되면 갑질

요즘은 개나소나 갑질하고 다니네요

무슨 깡패 집단도 아니고 동생들 푼다고? 참 어의가 없네요 ㅎㅎ

낚시계에 아직도 저런 꼴통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다니
어처구니 없네요

그러니깐 저같은 돈 안되는 호구들은 낚시대 물찬다고as문의 하니
절번 물에 담그지 말고 써라그러고

물에 담금 다 물들어온다고 그러고
비수기때 공장에 돈 쳐바르는데는 굽신굽신되고

아무리 자유시장경제지만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말 나온김에 강포나소야 청춘 낚시대

한대에 몇십만원 할 이유가 있나요?

소비자 가격 장대한대 근 8-90만원 해놓고
구매심리 자극해서 선심 쓰는냥 몇프로 dc해서
5-60만원에 팔아 묵고 그런 영업방침이 x도 맘에 안드네요

무슨 소비자를 얼마나 호구로 쳐 보는지?

맘같아서는 저런류의 회사는 쫄딱망하길 매일 정한수
떠 놓고 빌고 싶네요

쫌 ㅅㅂ꺼들아 갑질쫌 고마해라~~~

대 졸라 비싸게 팔아 쳐 드셨으면 물건을 제대로 쳐 만들던가?

낚시대 받자 마자 바톤대 금색링 빠져서 문의하니
오초본드 발라 쓰라질 않나?

나도 너거회사에 적어도 300만원은 보태줘서
이러말을 쓴단다

ㅅㅂ 잘쫌 하자 깡패짓이나 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