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늦게 낚시계에 유명한 분께서 연락이 왔네요.좋게좋게 끝내면 안되냐고요.전 지금 천류 넘어뜨렸고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니 신경끄시라고 하고 끊어습니다.깊은 속내는 마음솎에 담아놓겠습니다.그분도 다치게 하고 싶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