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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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자유게시판] 사람손이란게~
한조구사에 적응이되면
다른조구사더좋은 낚시대를써도.
뭔가허전하고~ 그러네요.
제가2010년7월 강포32대29만원
소비자가격때 50대가량구매해서
이제30대가량남아있는거
창고에 보관되어있고
몇대는아버님이쓰고계시네요.
천류에 이렇게처음 발들여!!!
설골 설화수리미티드 천하명장천향 한반도
천골 운명
모두접해본거같네요
한7년정도 다른조구사 낚시대
매년 바꾸면서
9년만에 ㅜㅜ 제자리걸음
다시천류
그저웃음이 ㅎㅎㅎ
첫구매에 다반품시키고
욕했던
천골한셋~~
초기도장불량은 아직있네요.
불량난건교환받았고.
있던강포에 부족한칸수
채우려고 몇대구매했네요.
제손엔 운명보다 강포가더맞는거같습니다.
그냥천류로정착해야겠습니다.
결국 제자리걸음인것을 ㅎ.
도대체9년동안 멀한건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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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이 되어
같이 움직여줄 로드를
찾는것!
낚시인의
희망사항 아닐까요~?
이건가 하고 구입하고
어~
아니네!
팔랑귀가 되어 또~구입
힘든 싸움이죠!
그리던 낚시대를 찾았으니
행운이죠~^^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