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료터갔다가 빨갱되어돌아왔습니다. 너무더워요. 우연인지. 그넓은낚시터에사람도. 없는데. 제바로옆에 자리를자리를잛으시고. 받침대를펴는데. 오우. 레인보우색. ㅋ. 설마. 낚시대를펴는데. 춘추리미티드프로네요. 천향을써봐서. 나도모르게비교하게되더라구요. 도장 마무리 깔끔하니좋더군요. 잉어터라 자세히보니. 휨새가예술이네요. 제압력. 질김. 천향보단. 훨신좋아보이네요. 짧은칸수인데도. 안정적이고. 휨새는아직기억에남지만. 돈주고못살꺼같아요. 너무비싸네요. 짧은대로 앉아서. 잉어향어 휘둘리지않는것과. 질김. 허리힘. 휨새. 모두기억에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