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노을을 주력대로 쓰는 1인으로 안타까운 마음에 몇자 적습니다.
여러종류의 낚시대들을 보고 써봤지만 주관적으로 나에게는 가장 이상적인 낚시대입니다. 몇몇 업체는 낚시대를 십수년이 지나도 부속을 구할수 있는 것으로 아는데 NS를 대표하는 민물대인데도 벌써 부속이 없는것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낚시대를 만들어 판매를 하지 말든지 벌써 작은 부속하나도 못 구한다니 말이 안됩니다. 소비자를 봉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NS는 생산된 낚시대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질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럼 더 이상 제품을 만들지 않는단 ㅁ발인가여요??
NS A/S 센터로 연락해 보시고 젤 빠른건 구입체에서 구하시는게 편하실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