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낚시 장비는 골프 장비에 전혀 뒤지지 않는 만만치 않은 가격 입니다.
우리 사무실 선배도 낚시대가 몇 만원이면 살줄 알았답니다.
저도 사용한지 2년된 낚시의자 바닦의 실밥이 터져 못 쓰게 되었는데
글쎄 AS 받기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직업상 지역을 옮기게 되었는데
낚시방에서는 서로 여기서 산게 아니라고 안받아 주고
낚시의자 본사에 전화 했더니 택배비(왕복) 소비자 부담
그리고 AS 기간이 지나서 수리비고 소비자 부담 (차라리 2만원 더 보태서 새거 사겠다^^)
아흐..신상품..또 눈이빠이 돌아가겟는데 이제 안봐야겟습니다....ㅎㅎㅎ
이제 그만 이제 그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