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진걸 안보내는거보니 이걸로 무슨 연구를 할려고 하는건가?(파손이유나 보강???)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내돈주고 산 재료를 왜 지들맘대로 안쳐보냅니까?
어차피 요즘 낚시대 가격에 A/S 1~2번정도의 비용을 고려해서 나오는 가격 아닌가요?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요즘 새제품중에서 받아보면...눈뜨고 제대로 검수했다면 어떻게 이런제품이 시중에 유통되지?라는 제품도 본적 있고요...)
그래서 A/S보낼때 택배비도 착불로 보내고 받을때도 선불로 받습니다. 정말 제가 잘못한게 아니라면요...당당하게요..
동와측이 빨리 재정신이 들어서 다른 조구사 A/S를 본받아야 할터인데...
수보 안사길 잘했다...
지금이 6~70년대도 아니고 무슨마음으로 사용자를 봉으로 아는지..... ㅉㅉ
반드시 후회할날 있을겁니다.
빨리 깨닷길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