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a/s 받을 내용을 설명을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차분하게 상담해야합니다
(막무가내로 대가 힘없이 부러졌내 하면서 따져봐야 본인 손해입니다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도 고운법)

2.보내고 나서 동와쪽에서도 실수로 누락 시키거나 방치? 시킬수도 있으니 보내고 난후에 2~~3일후에 중간 확인전화 하기
(동와사람들도 사람인지라 실수할수도 있습니다 (예전에 저도 2주 걸린적 1번 있었음)

3.a/s 무상과 유상에 대해서 잘 파악하고 a/s 받기
(편심/도장불량/변색/끝갈라짐/ 절번안빠짐 등등은 무상이고 낚시대 부러진 경우는 거의 80%는 유상입니다
20%는 파손된 경위가 투척중이거나 파손된 부분이 가로로 길게 찢어졌다거나 그런경우입니다 이런경우 잘 상담하면 무상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누구나 다 똑같이 같은시간에 같은픔질의 서비스를 받기는 어렵습니다 분명 실망하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국산이라는 장점이 일산의 초초초초초초개판a/s 생각한다면 매우 행복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확실히 과거보다 좋아진게 분명하고 노력또한 하고 있는게 보입니다
그 한가지 예로 어느 조구사가 택배비를 무상으로 보내줍니까? 태경조구도 바낙스도 여러조구 a/s 해봤지만 택배비는 거의
올때 갈때 전부다 본인부담이였습니다 이런점도 동와가 노력하고 있다는 눈에 보이는 행동이 아닐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