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수경32대 미운 향어에게 난자당하고 다시구입할려고 [7월13일]전화 했드니 170.000원달라고 합니다. 오늘살려고 역시전화 하니 [7월23]183.000원달랍니다. 무슨낚시대 가격이 이러게 자주오릅니까? 그리고 담합을 하는지 한군데가 오르면 일제히 같은날 똑같이 오릅니다.정말 해도해도 너무합니다.조금만 낚시인이 좋다좋다 하면 오름니다.아쉬운것은 낚시인이기에 어쩔수업이 구입하는심정을 이용하는것 같읍니다 그리고 시간이가고 인기가 시들하면 가격은 저이들 마음대로 팔고 최소한의 양심으로 물건을 팔라하면 나만 정신나간 인간이 되겠지요. 참씁쓸합니다.방법은 중이절을 떠나야지요.덥씁니다. 이제휴가철입니다. 아네와 자식들 좋은 추억 많이들 많드세요.집안이 화목 하실려면 아내에게 매일 세번만 사랑한다.하십시요. 건강하십시요.
케브라수파 올른거에 비하면 수경이는 다행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