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뽀대 (제가 낚싯대 구매시 상당히 비중을두고 구입하는 편입니다. 어쩌면 1, 2, 번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4,튼튼함 ( 제가 오로지 떡밥콩알만 하는 관계로 그다지 신경쓰는 부분이 아닙니다. 7-8치 걸어서 부러지는 낚시대만 아니라면요
전 2.0부터 2.9까지의 낚싯대 길이를 가장 선호하는 편입니다...
1.2.3번만 충족된다면 AS 좋고 나쁨도 그다지 신경 쓰지않는편입니다...
1번 무게 : 낚시대는 무조건 가벼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0g 넘어가는 낚시대는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고로 4.0칸까지만 사용합니다.
2번 튼튼함 : 잉어가 물더라도 부러지지 않아야 합니다.
3번 도장 : 기포가 생기든지 도장이 벗겨지면 마음이 아프네요.
4번 뽀대 : 펼쳤을 때 폼나야 합니다.
5번 가격 : 너무 비싸지도 저렴하지도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낚시대를 펼쳐 놓고 차안에서 편안하게 잠을 자지 못하네요. 도난 염려 때문에요.
6번 손맛 : 있으면 좋고 없어도 별 상관 없습니다.
7번 메이커 : 별로 신경 안쓴 척 합니다. 그렇지만 ㅇㅅ 고급 제품에 자꾸 눈길이 갑니다.
안녕하세요? 1,손맛대 흔히 떡밥대라고하는 놈으로 맹탕에서는 떡밥 ,생미끼 등 미끼에 상관없이 사용합니다.
무조건 손맛입니다.이기준으로 진정한 손맛대 찿기가힘듭니다.
2, 수초전용대 - 질김과 탄성의 조화 즉 ,튼튼함 ,채비투척의 수월함, 도장 순으봅니다.
수많은 수초전용대 (대물대) 가 나와있지만 진정으로 수초전용대 역활을 제대로 한 놈이 몇개나 될런지......
경질대이니까? 부러짐에 약하다 고하는 별명은 이제 듣지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