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던 대의 장, 단점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었기 때문에 좋은 점도 있었지만, 어쩔 땐 그것은 단지 저의 사치심과 허영에 대한 핑계일뿐 늘 새로운 대를 추구해왔던것 같습니다.
세월의 지남에 따라 낚시에 대한 많은 생각의 변천이 있었습니다.
이젠 ...
헝그리 정신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자구 생깁니다.!
만약..!
여러분들께서 헝그리 정신으로 낚시를 하신다면 어떤 낚시대를 쓰시겠습니까?
선배 조사님들의 고견을 기다립니다.
참고로 아래 사진은 행낚에서 퍼온 사진입니다.
![_qna1115382.jpg](/bbs/data/file/qna/%EC%B2%AD%EA%B0%95%EC%9A%A9_qna111538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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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최고라고 생각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