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어장에서 잉어대로 사용하실려면 36대는 어떤 낚시대라도 무게감은 좀 나갑니다.
무게감 없는 얇상하고 가벼운대 사용하시려면 부러질까 두려워 편한낚시 하시기 힘들것 같습니다.
산이슬정도 써 보셨다니 자수정큐를 권해 드립니다.
36대라 약간의 무게감이 있으나 제원에 비해 그리 무겁다고 생각되지 않으며, 제어에 탁월합니다.
막당겨서 머리위로 쳐 들어도 부러질것 같다는 생각이 안듭니다. (1~3 번대의 연질성에 의해서 그런 액션이 나오는것 같음)
받쳐주는 허리힘이 좋아 양어장 잉어,향어용으로는 잘 맞는다는 생각입니다.
심통의 새벽대도 사용하는 중인데 그냥 흔들어 봤을때는 자수정큐보단 살짝 무게감이 더 있으며
막상 대물걸리면 생각보다 많이 휨니다 특히 초릿대가 큐에 비해 가늘어 조금더 휜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기의 두종류 모두 양어장 대물낚시용으로 다 좋습니다.
다만, 잦은 밑밥투여와 챔질로 인한 피로감은 여느 가벼운 낚시대 보단 더하다고 봐야 하겠지만
대상어가 잉어,향어 이다보니 장비의 안정감을 주는대를 우선 권해드리고 싶네요.
무게감 없는 얇상하고 가벼운대 사용하시려면 부러질까 두려워 편한낚시 하시기 힘들것 같습니다.
산이슬정도 써 보셨다니 자수정큐를 권해 드립니다.
36대라 약간의 무게감이 있으나 제원에 비해 그리 무겁다고 생각되지 않으며, 제어에 탁월합니다.
막당겨서 머리위로 쳐 들어도 부러질것 같다는 생각이 안듭니다. (1~3 번대의 연질성에 의해서 그런 액션이 나오는것 같음)
받쳐주는 허리힘이 좋아 양어장 잉어,향어용으로는 잘 맞는다는 생각입니다.
심통의 새벽대도 사용하는 중인데 그냥 흔들어 봤을때는 자수정큐보단 살짝 무게감이 더 있으며
막상 대물걸리면 생각보다 많이 휨니다 특히 초릿대가 큐에 비해 가늘어 조금더 휜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기의 두종류 모두 양어장 대물낚시용으로 다 좋습니다.
다만, 잦은 밑밥투여와 챔질로 인한 피로감은 여느 가벼운 낚시대 보단 더하다고 봐야 하겠지만
대상어가 잉어,향어 이다보니 장비의 안정감을 주는대를 우선 권해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