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저의 소견을 몇자 적어 봅니다...
저도 아끼는 주력대 한대 이하 또다른 한대를 잉어한테 뿌러졌던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부러진 낚시대보다 도대체 어떤놈(?)이길래 하고 궁금증 때문에 .......... ㅠㅠ
3번 찾아가서 그놈(?)이 맞는지는 모르나 거의 비슷한 손맛을 ..... 잉어68Cm ...
자연산이라 그런지 힘이 장사입니다 ㅋㅋ
서두가 길었네요.... ㅎ
랜딩 방법은 한번더 느껴보시면 자연스레 나오는것 같던데요... 저도 따로 공부를 한것도 아닌데 그때는 딱 손에 감이 오더니
어떻게 그냥하다보니... -_-;;
그때 잡은 낚시대가 용성슈포로...... 국민낚시대라고 하죠 입문용이하 쭈욱 간직하는 낚시대...
가격 저렴하고..... 그것보다 더 좋은? 향어크레인 가격 엄청 저렴하죠.... 질기기는 끝내줍니다 쿄쿄 2.0칸 이하는 무겁지도
않고....막써도 괜찮은 낚시대라.....
님이 생각하시는 주몽경조보다 제 생각은 더 좋지 않을까 .......
저의 기준이니 판단은 마당쇠77님이 .....
대를 세우지못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힘겨루기를 하면 뒷절번 파손이 쉽고
무리하게 제끼면 압절번이 파손이 쉽습니다.
세우지못한상태에서 무리하게 들어올리면 낙시대에 인장력과 전단력이
동시에 발생하여 앞마디는 문제없으나 뒷절번이 쉽게 부러집니다.
이유는 수평,수직힘이 동시에 작용하면 취약해집니다.
그러나 손잡이를 낮추고 각도를 90이상 유지하면 인장력 작용이
극소화 되면서 마디의 탄성이 전단력을 카바합니다.
손잡이대를 최대한 낮추고 차고 나가기전에 손잡이대 각도를 무조건 90도 이상 유지가 승패를 좌우합니다.
90도 살짝넘어가도 좋구요.(90~120도 사이에서..?) 그다음 버티기 하면 됩니다.
그런데 손잡이대 앞절번이 부러졌다면 그낚시대로 잡을수 없는 놈입니다.
잉어,향어 낚시는 용도에 맞는 전용대를 쓰시는게 안전하고 낚시대에 손상도 덜가구요.
고탄성소재의 낚시대들은 60~70cm되는 잉어를 잡을순 있겠지만 파손의 위험이 많이 따르므로 비추입니다.
제가하는 방법은 사선 챔질후 최대한 빨리 대를 세우고 손잡이를 낮춥니다. .
그리고 한손으로는 각도를 유지하기 힘드니 다른손은 손잡이대 중간을 살짝 바쳐줍니다.
대를 빼겼다라는 말이 있듯이...대를세우는게 상당히 중요합니다.
오른쪽으로 챔질하면 대부분 역방향인 왼쪽으로 차고 나가더군요.
대를 세웠는데도 힘을 너무 쓴다.
확실이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손잡이대를 탁탁~ 여러번 때려주니 힘을 안쓰더라구요<---좀더 테스트 해봐야^^
저도 아끼는 주력대 한대 이하 또다른 한대를 잉어한테 뿌러졌던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부러진 낚시대보다 도대체 어떤놈(?)이길래 하고 궁금증 때문에 .......... ㅠㅠ
3번 찾아가서 그놈(?)이 맞는지는 모르나 거의 비슷한 손맛을 ..... 잉어68Cm ...
자연산이라 그런지 힘이 장사입니다 ㅋㅋ
서두가 길었네요.... ㅎ
랜딩 방법은 한번더 느껴보시면 자연스레 나오는것 같던데요... 저도 따로 공부를 한것도 아닌데 그때는 딱 손에 감이 오더니
어떻게 그냥하다보니... -_-;;
그때 잡은 낚시대가 용성슈포로...... 국민낚시대라고 하죠 입문용이하 쭈욱 간직하는 낚시대...
가격 저렴하고..... 그것보다 더 좋은? 향어크레인 가격 엄청 저렴하죠.... 질기기는 끝내줍니다 쿄쿄 2.0칸 이하는 무겁지도
않고....막써도 괜찮은 낚시대라.....
님이 생각하시는 주몽경조보다 제 생각은 더 좋지 않을까 .......
저의 기준이니 판단은 마당쇠77님이 .....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항상 행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