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세요?친구놈이 1+1행사한다고 부평 일신동 낚시점서 32대 15만 덤으로 하나더 쌍포갖추고
받침대도 개당4만이던가? 하엿든 20만 넘게 들여서 보요주더군요.포때 멋있습니다.
퍼런 광이 나더군요 ㅎ 그래서 저도 사구싶단 생각 들었지만 새루산 장비가 있어 참았습니다.(집사람 눈치도 보이고 해서..)ㅎ
휴가가 막바지 끝날때군요 강화 황청지 에 갔답니다.저는 동행 못하고요 그곳이 자생새우를 먹고 자란 바닥잉어가 잘 나온답니다 그남큼 물도 맑고 당근 고기들 힘좀 쓰겠죠.친구는 떡밥 낚시를 합니다.아침경에 찌가 쑥하고 빨려 드라가면서 초리대가
휘는걸 느꼈답니다.자기도 모르게 챔질을 좀 우왁 스럽게 했답니다.쩍~~소리와함게 대가 두동강 났답니다.관리인이 배타고
건져주긴했지만 고기 얼굴도 못보았다네여.그리고 대충접어서 낚시점갔답니다.5.4.3.2.다 나갔답니다.as도 반뿐이 안해줬다는데
저같으면 다른대 고려 해보겠습니다.물론 친구놈에 챔질도 잘못됬지만 오래쓰실건 못되는거 같습니다.
뽀대이면서 조심스런 떡밥낚시는 괸찮을듯요....참고로 보증서 이런거 없구요 받침대도 사야 뽀대니 그 값이면........도움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