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부러지지않는 낚시대...
출조한 당일 운이 따라 주어야 겠조
기포없는 낚시대...
뽑기 운도 어느정도 있어 주어야 겠조
뽀대나는 낚시대...
모든 조사님들의 개인취향을 받쳐주어야 겠조
테골도
연식비율 편심도 있읍니다 이경우 테골도 예외는 없읍니다
기포 도장이 두꺼운 만큼 무게감 감소 해야 합니다
마블도장 받침대 까지 원피스
세월이 지난 현재도
테골 마블 색상
필드에 셋팅하면 중후 합니다
처음 만들어질때부터 지금까지 사용하는 행낚 사구팔
부러진 적은 손에 꼽을 정도고
기포는 개개인의 관리 나름이고 12년 되었어도 기포는 없습니다
뽀대는 자연과 잘 어울리는 채색으로 좋고
무게감은 장대로 갈수록 앞쏠림 있으나 46까지는 앞치기 가능하니
다른 낚시대에 별로 눈이 가지 않습니다
변함없이 자신이 사용하는 대가 최고의 대
가볍고, 빳빳하면서, 저렴한,
이 세단어를 넣으시면 완벽하실듯.
안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