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냥 철수 할때..대충 닦습니다....기포생기면 a/s바루 보내버리면 되잖아요..ㅎㅎ

기포는 수분(습기)과 열이 치명적이 아닐까 싶습니다.
낚시후 수분을 제거하지 않고 장시간 방치 하였다거나,
여름철 장시간 차 드렁크에 둘 경우 심하게 나타나더군요.

예방법은 사전 관리가 중요 합니다.
낚시후 꼼꼼하게 닦아 주시고 충분히 건조후 전용왁스로 관리하시면 될듯 합니다.
옥션등 낚시대 전용왁스 몇개 구입하시면 오래도록 사용할수 있습니다.

한번 기포가 발생하면 사용상은 문제 없겠으나 보기가 안좋지요.
A/S를 받으시든지 아님,코팅방법을 배워셔서 직접하시든지 하셔야 겠지요.
아래 지식UP에 검색하여 보시면 도움 되실만한 자료가 많이 있습니다.

낚시후 2일 이내에 수분 제거하구 차량용 광택제로 살짝문질러주면 오래씁니다

그라스대로 지금껏 가지고있는데 이제는 무거워 사용안하고 보관용입니다..^^

잘 딱으시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심되요~~~한번씩 체크도 하시구요~어느날 보면 소름 끼칠 정도의 기포가 생길떄도,,,ㅎ

밤낚시 한번 하고 나면

담날 딱는것도 딱는것이지만,,,

어김없이 낚시대 절번 다 분리해 드라이기로 싸악~~ 말립니다. 속까지~~

특히 장마철이나 우중 낚시에 더 하지요. 지 아무리 드?대 라두 기포 아직 없습니다.

철수시 물기 확실히 제거 하시고

집에 돌아오면 낚시가방 열어 놓습니다

비가와서 물기 제거 못하면

집에 와서 다시 제거합니다

이정도 하시면 왠만하면 기포 발생하지 않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철수할때 대충닦고
집에 도착하면 내몸씻기전에 바로 낚시대 해체해서
다음 출조할때까지 말려버립니다.

철수시 물기 확실히 제거 하시고........... (힘들기는 합니다만..... 최대한)

집에 돌아오면 낚시가방 열어 놓습니다 (2)

저도 저수지풍경님과 같은방법으로 하고 있습니다...
같이 다니는 사람들은 벌써 다철수하고 짐을 차에넣고 제짐들어주러 내려옵니다...
형님 유격훈련좀 받아야겠네요... 이러고 놀립니다...

제가 사는곳에 안계댐이라고 있는대 이곳엔 밤에 순찰한번씩돕니다..
걸리면 과태료가 .... 때문에 순찰오면 정말이지 유격훈련이 따로없습니다
대 최대한빨리 대충 걷고 받침대 대충넣고 대충챙겨서 숨어야합니다..

고로 전 그곳엔 안갑니다.. 후배들 거기 자주이용하더니 철수속도가 엄청빠릅니다.
전 철수할때는 꼼꼼히 물기싹제거합니다.. 그리고 집에와서는 가방열어놓고요
수중전 치룬날에는 대전부 꺼내서 의자위에 올려놓고 마게열고 선풍기바람으로

말려줍니다.. 물기다 없어질때까지..

네^^
여기에 모든 회원분들께서 관리 하시는 방법이 최상입니다...

- 철수시 물기를 닦는다.
- 집에 오면 바로 낚시 가방을 열어서 말린다..
- 말린후 왁스 한번 바른다..

이정도 하시면 낚시대 기포 및 잔 기스 방지 할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스면 합니다..

제일좋은 방법????? 낚시대 관리할 시간동안 포럼방검색하고,족지글보내서 기포생기지않는 낙시대을 알아봐서 구매하여 사용하는것입니다.ㅎㅎ

참 꼼꼼들 하시네요
저도 수중전을 치루며 대를 꼼꼼이 닦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다만 아무리 바빠도 뒷마게는 열고 거꾸로 세워둡니다
전부 닦아내자면 이건 보통 일이 아닙니다
받침대까지 ㅠㅠ

짬낚시을 많이 하는 편이라 보통 현장에서 마른 타올로

꼼곰하게 닦아 집에서 가방 열어놓고 보관하고

수중전 치르고나면 현장에서 한번 닦고 집에서 마개분리하여

물린부분 수분제거하고 조립하여 가방에넣고 지펴열어 보관 합니다

받침대도 같은 방법으로 보관합니다.........(사계절 시원한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