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연관성이 많을듯 하면서도 또 한편으로 다른 무엇이??

** 공통점

저는 이렇게 나눠보고 싶습니다.

1) 많은 사람이 사용한다.
낚시인구도 500만정도가 된다고 하니

2) 비약적인 발전
예전에 무겁고 투박하고 단조로웠지만

3) 필요로 따라 튜닝을 한다
낚시대도 줄감개, 수축고무, 절번교체, 통초리 등등

4) 다양성
종류도 많고 가격도 천차만별

대충 이정도로 하구요

** 다른점

저는 낚시대에 대해 거론을 하고자 합니다.

세월이 가면 갈수록 발전을 하는듯 하면서도 예전에 대를 그리워 하는

많은 조사님들을 볼수가 있습니다. 저 또한 비록 조력이 미천하지만

도대체 무엇이 다르기에 그러실까 궁금하기도 써보고 싶기도합니다.

일전에 여러 사용기를 올린적이 있었지만 너무 포괄적이고 너무나 많은

대를 써 보지 못했기에 조금 아쉬운 정보를 드린것 같아 시간이 나면

다시 올려보고 싶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먼저 카본의 질이 다르다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분명 기술은 발전 했는데

말이죠!! 원가가 오르다보니 그기에 맞추다보니 A급을 안쓰서 그런가.....

사잇대... 이 또한 조구사마다 전혀 다른 성질을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 이거는 아닌데 하는 분들도 보았구요...

기포?? 아마도 영세한 업체가 많다보니 제대로 된 설비를 갖추지 못해서??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여러분들의 호심탄의한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