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영양가는 없구요...^^;;
기포가생기고 벗겨지고 카본에 물먹고 이러다보면 부러지겠지요..^^

낚시대에 영향은 없습니다..

그런데 볼때 마다 속 터져서 펴 보기고 싫어집니다^^

기포가 아주 심한것이 아니라면 큰 영향은 없구요.
단지 미관상 보기않좋기에 ...
오래사용한 낚시대라면 모르겠지만
새로 구매한지 얼마되지않아서 기포가 생긴다면 성질나죠^^

큰영향 없고요....
맘이 아파요..기포 생기면....!!

전에 어떤분에게 같은 질문을 했더니 이렇게 답하시더라구요

"효도르 얼굴에 뽀드락지 났다고, 펀치가 약해지나" 하더라구요

뽀드락지 나면 짜증은 나겠죠???

아무래도 낚시대에 기포가 생기면 낚시대 도장이 상하게 됩니다.
물이나 습기로 인해 기포가 생기기도 하지만 열에 의해 기포가 생기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기포가 외관상 보기에도 좋지 않을 뿐만아니라 중고시세도 떨어뜨리는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그로인해 낚시대 수명도 단축시킬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제생각에는 수명이나 사용에는 별영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보기싫고 중고대가격하락정도라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

성능에는 아무런 지장없습니다..
일예로..2년전 조그만 웅덩이급 소류지에서 15년전 구입한 스펙트라수향25칸대로 35월척 포함 33.....31 이렇게 세바리
올린적 있습니다..수초가 찌들찌들한 곳이었기에 무식하게 강제집행 했습니다..
낚시대 초리빼고 돌아가면서 기포있는대입니다..심지어 손잡이대와 그위에대는 기포가 생기다못해 낚시대도장까지 벚겨진 상태였습니다...아시죠 어떤상태인지?? 낚시 좀 오래 하신분들은 아실껍니다^^
아무지장없습니다^^보기에 안좋아서 글치요...

제가 아주 오래된 반카본대 몇대 같고 있습니다

메이커도 없는거요 그런데 이 허접 한게 기포도

왕창 일어났는데 쓰는데는 아무지장이 없습니다

그냥 닦지도 않고 막습니다 뿌러지면 버릴려는데

뿌러지지도 않습니다

보기가 점점 싫어져서

결국 쥐구멍에 넣어 두게 됩니다

기포에 곰팡이에 쉰내 나는걸로 잉어 50다마 건졌습니다.

근데 하도 냄세 나서 버렸습니다.^^

기대감에 많은자금들여 중고낚시대 구입할거

새장비 구입했는데 얼마쓰지않아서 기포올라오고 한다면

우선은 조구없체의 신용도가 떨어지구요!!!!

자꾸 기포쪽으로 시선이 가면서 활용도가 줄어듭니다....

그러다 보면 나도모르게 같은 칸수의 기포없는 낚시대를 자주펴게 되더라구요~~~~

어쩔수없는 현실인듯합니다...많은돈들이면 정말로 짜증 지대로죠^^

기포가 생기면...

짜증도 생기지요...

쉽게 생각해서 내가 아끼는차에
기스가 있다고 생각 하면 될것 같네요
맘 아프겠죠.제 표현이 맏을런지요..

내 얼굴에 물집 잡히는 듯한 느낌입니다.
맘도 많이 상하고 눈에 안보이는 곳에 두어야 그나마 좀 편해지죠.....
그래도 낚시대 성능에는 별 관계없는 것 같습니다.

기포가 생기면 낚시대에 영향없다고

낚시공장 기술자가 말씀 하시더라구요

근데 기포생긴대 가진 저는 영향이 있더라구요

내가 태어나기전 아버님이 사용하던 원다대를 사용중입니다.

34년 지났네요,

기포가 생기다 못해, 칠이 벗겨지고 아주 딱봤을때 허름해 보입니다.

수리대만 한번 교체하고 아직 사용하는데 전혀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바라볼때 장비병만 안생기면 사용하는데 0% 지장 없습니다.

기포생기게 만든 조구사들의 논리가 사용하는데 아무지장없다 입니다.
달리는데 아무지장없는 자동차도장벗어지면 좋습니까?

기포가 생기면 낚수대를 넣고 뺴다가 도장이 지지지지지직 뱃겨지면서 재마음도 지지지지지지직 뱃겨집니다 ㅠㅠ